엄마표 영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어 파닉스(phonics) phonics 와 phonetics 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의 phonics, 한국의 파닉스 한국에서는 영어 발음 익히는 것을 phonics (파닉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의 phonics란 ‘발음 익히기’가 아니라 ‘글자 깨우치기, 읽기’를 의미합니다. 한국의 유아들은 웬만한 우리말 대화가 가능한 4~5살 때부터 한글을 깨우치도록 공부합니다. 엄청난 책읽기와 함께. 미국의 유아들이 자신들이 내는 말소리를 글로 읽고,쓰기 위해 하는 것이 phonics입니다. , Phonics는 미국의 ‘한글 나라’와 비슷한 것입니다. phonetics란 '음성학, 발음학'이란 의미입니다. 즉, 어떤 언어의 소리, 발성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발음 익히기에 가까운 것은 phonics보다 phonetics.. 더보기 영어 문법을 꼭 해야 하나요 - grammar 테스트 맞습니다. 문법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생활 영어하는데 문법 별 필요없습니다. 20세기에 중고등학교에서 영어를 배운 우리들이 문법한것처럼 지금이 아이들이 문법 공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21세기에 맞는 영어 방법을 따라야겠죠. 엄마표 영어, 아빠표 영어, 영어 유치원, 영어 동화, 영어 영화 동영상/DVD 등을 활용한 살아있는 영어 학습을 21세기 영어 학습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20세기 영어는 문법부터 따지면서 배운것이고, 21세기 영어는 먼저 말과 소리를 배우고, 표현을 익힌 다음에 자연스럽게 표현의 규칙을 터득하는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터득으로 100% 충족하기 어려울 수도 있기에, 기복적인 규칙은 교육이 필요할 것입니다. Cambridge 에서 만든 유명한 g..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