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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

유아초등영어 - 파닉스(phonics) 파닉스는 알파벳을 모르는 상태에서 해야 한다고 본행은 생각합니다. 한국의 파닉스, 미국의 파닉스에 대한 생각 - http://neoquest.tistory.com/22 책(파닉스 책)을 보지 않고 소리듣기를 많이해서 발음 구분해서 듣기가 되고, 발음하기(말하기)가 된 다음에 알파벳을 배우고 글자를 깨우치는 미국식 파닉스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다음은 '엄마표 영어' 관련 책에서 제시하는 단계입니다. 역시 듣기와 말하기를 먼저한 다음에 글자를 익히고 읽는 단계로 들어가죠. ‘엄마표 영어연수’ 따라하기 STEP 1 터잡기 STEP 2 소리잡기 - 듣기 STEP 3 말하기 STEP 4 자기 주도적 학습 - 읽기/쓰기/문법 STEP 5 꿈을 찾아 떠나기 phonics나 발음이 pho.. 더보기
영어 파닉스(phonics)  phonics 와 phonetics 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의 phonics, 한국의 파닉스 한국에서는 영어 발음 익히는 것을 phonics (파닉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의 phonics란 ‘발음 익히기’가 아니라 ‘글자 깨우치기, 읽기’를 의미합니다. 한국의 유아들은 웬만한 우리말 대화가 가능한 4~5살 때부터 한글을 깨우치도록 공부합니다. 엄청난 책읽기와 함께. 미국의 유아들이 자신들이 내는 말소리를 글로 읽고,쓰기 위해 하는 것이 phonics입니다. , Phonics는 미국의 ‘한글 나라’와 비슷한 것입니다. phonetics란 '음성학, 발음학'이란 의미입니다. 즉, 어떤 언어의 소리, 발성 방법에 대한 것입니다. 발음 익히기에 가까운 것은 phonics보다 phonetics.. 더보기